170920 01:20
2017. 9. 20. 01:23
01. 요즘 굉장히 매우매우매우 바빠요.. 할 일이 산더미고.. 일단 연휴까지 미친듯이 달려야 해요 8ㅅ8... 게다가 10월 말에는 제주도 여행도 다녀와서 눈코뜰새없이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태용이가 너무 보고 싶은데 밀린 떡밥이 너무 많아서 눈물 흘리고 참고 있어요. 연휴 때 몰아 볼 것이랍니다..... 움짤도 그때 쯤 많이 찔 것 같아요. 음방도 캡쳐 어마어마하게 해놨는데 보정을 못하구 있어서..... ㅠ ㅠ ㅠㅠ ㅠㅠㅠㅠㅠㅠ
02. 천러가 너무 귀여워요. 정말 아가야..ㅠㅠㅠㅠㅠ 무엇보다 드리미들 성장 보는 거 너무 짜릿하지 않나요? 점점 남자 냄새가 나 ㅠㅠㅠㅠㅠㅠ 내새꾸ㅠㅠㅠ
03. 하고 싶은게 있어요. 이건 조만간 트위터로 공지해볼래요. (스트랩처럼 무산되면 안되는데..)
04. 사실, 실은, 저는 소통을 잘 못해요. 사담계를 만들었지만 도통 들어가질 않아 방치 중.
05. 얼마 전에 트위터 팔로워가 툥팔을 넘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사실 움짤을 처음 찌기 시작한 건 자급자족의 이유가 커서 이렇게 봐주시는 분들이 늘어갈 때마다 되게 기분이 묘해요. 늘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구 저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ㅅ ㅠ.. 종종 문의가 오는데, 이동은 태용이와 엔시티를 사랑하는 어디든 가능합니다. 다만, n차 가공은 안되구요. 로고 크롭도 금지하고 있어요! 리업로드는 괜찮아요 u/u~~
짤 요청도 늘 받고 있어요. 에스크에 남겨주세요!